조석 씨의 '마음의 소리'를 보다가 대사를 잘못 봤습니다..
'헉 세상에 이렇게 시원한게 존재하다니!"
==>
'헉 세상에 이렇게 존나 시원하다니!"
로 말입니다.
평소 중,고등학생을 포함한..초등학생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대화상에서 추임새로 들어가는 단어가 된 '존나'... 어느새 세뇌 당한건 아닐까요??
언어공해 없는 곳에서 살고싶은 1인 입니다....
'헉 세상에 이렇게 시원한게 존재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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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세상에 이렇게 존나 시원하다니!"
로 말입니다.
평소 중,고등학생을 포함한..초등학생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대화상에서 추임새로 들어가는 단어가 된 '존나'... 어느새 세뇌 당한건 아닐까요??
언어공해 없는 곳에서 살고싶은 1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