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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과...

개그맨 윤형빈,임수정 방송본 후 분노? -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죠!


개그맨 윤형빈씨가
여성 격투기선수 임수정양의 일본TBS방송국의 "불꽃체육회 TV 슛 복싱대결2"에서의 경기장면을 본 후 비겁한 매치에 분노하며 트위터에 "진짜 할꺼면 같은 개그맨끼리 3대3으로 팀짜서 같은 조건에 제대로 해보자!"
라는 글을 남겼다고 합니다.

너무한거 아닌가요? 아무리 그래도 밥은 먹고 살게 해줘야하지않나요? 아무리 치사하고 비열한 사람들이지만 그래도 한번 용서는 빌게 해줘야죠. 자기들도 먹고 살아야겠다고 그 짓 한 것 같은데 걸어다닐순 있게 해줘야 인지상정 같습니다.

우리나라 개그맨중에 허약한 개그맨들만 뽑아도.

강호동"씨


"박광덕"씨


"이승윤"씨


정도일텐데, 그 분들은 지옥의 맛을 보게 될텝니다.....너무 불쌍하지 않나요? *_*

그냥 "김신영"씨 보내서 업어치기 한판으로 전치8주 정도만 있게하고 사과받아오는 정도로 마무리하죠??

에이~ 아무리 그래도 윤형빈씨 너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