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3의 경연이 진행되면서 특히 TOP11 의 선정 후...점점더 열기가 더해지고 있습니다.
뜨거운 열기만큼 제작진의 편집등의 불화가 있어 옥의 티가 없지않아 있지만, 매력있는 참가자들이 노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신지수양을 제친 투개월이 더 클래식의 여우야를 소화했네요. 현재 온라인투표상으로도 압도적인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투개월의 김예림양과 도대윤군...
이번 공연에서는 비주얼적으로 많은 발전을 한 김예림에 비해 아직은 묻힌 도대윤군의 스타일 변화가 가장 눈에 도드라집니다.
여우야의 선택은 혼성으로 이루어진 투개월의 탁월한 선택이었으며 이 두 맴버의 노래실력을 잘 나타내줄 수 있는 곡이었습니다. 라이브로 이루어지면서 음향적으로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잘 마무리 했네요.
아직은 완벽한 모습이 아닌 풋풋한 모습이 더 보기 좋습니다. 약간의 향수 비슷한 것도 불러일으키는데, 이 무대 그래도 보면 인디밴드인 10Cm를 위압(?)할 정도의 멋진 무대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혼성 10Cm 라고 봐도 무방할 듯.
두개월이 자작곡 능력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지만 도대윤군을 보면 감수성이 매우 풍부하여 좋은 어쿼스틱 곡을 만들었을 것 같다는 기대가 생기네요~
어쨌든, 다른 참가자들도 그렇지만 투개월의 무대는 계속해서 보고싶은 욕심이 나네요~
<출처:youtube.com>
뜨거운 열기만큼 제작진의 편집등의 불화가 있어 옥의 티가 없지않아 있지만, 매력있는 참가자들이 노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신지수양을 제친 투개월이 더 클래식의 여우야를 소화했네요. 현재 온라인투표상으로도 압도적인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투개월의 김예림양과 도대윤군...
이번 공연에서는 비주얼적으로 많은 발전을 한 김예림에 비해 아직은 묻힌 도대윤군의 스타일 변화가 가장 눈에 도드라집니다.
여우야의 선택은 혼성으로 이루어진 투개월의 탁월한 선택이었으며 이 두 맴버의 노래실력을 잘 나타내줄 수 있는 곡이었습니다. 라이브로 이루어지면서 음향적으로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잘 마무리 했네요.
아직은 완벽한 모습이 아닌 풋풋한 모습이 더 보기 좋습니다. 약간의 향수 비슷한 것도 불러일으키는데, 이 무대 그래도 보면 인디밴드인 10Cm를 위압(?)할 정도의 멋진 무대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혼성 10Cm 라고 봐도 무방할 듯.
두개월이 자작곡 능력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지만 도대윤군을 보면 감수성이 매우 풍부하여 좋은 어쿼스틱 곡을 만들었을 것 같다는 기대가 생기네요~
어쨌든, 다른 참가자들도 그렇지만 투개월의 무대는 계속해서 보고싶은 욕심이 나네요~
<출처:youtub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