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오디션프로그램과의 차별화를 내세우며 SBS에서 야심차게 출발한 K팝스타.
첫방송에서 역시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의 기준과 많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려 노력 했네요. 음악실력이 뛰어난 참가자를 떨어뜨리는...연습생출신과 보컬강사를 연달아 떨어뜨리는 구성..
너무 의도적인데요...참가자들이 약간은 희생양이 된 듯한 느낌?
어쨌든, 이번에 키보드 3인방이 단연 돋보이는 무대였습니다.
손미진,김나윤,백아연...3명이 연달아 충격을 보여주는 무대였습니다. 3명 모두 그 역량을 다 보여주지않았지만, 그중에서도 김나윤씨가 많은 매력을 보여주었는데요...
모든 참가자가 무대 아래에서는 모두들 떨고 애띤 모습이지만 무대에서만큼은 정말 180도 다른 모습들을 보여주네요~
<출처:sbs Ne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