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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박봄 최근 모습,청순함은 어디로'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12월 1일 싱가포르 공연을 위해 방문했을때 찍었을 것으로 판단되는 사진이라고 밝혀졌는데요..
베이지톤의 원피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보여주고 있는데요..특히, 통통해진 몸매와 볼살로 인해 누리꾼들의 말이 많습니다.
그간의 박봄을 보면 많이 먹으면 좀 찌는 스타일 인 것 같은데요.. 스타로서 관리를 해야한다고 주장하는 말도 어느정도 맞는 말일 수도 있겠지만..그 이유만으로 먹을 것도 못먹고 살도 조금 찌면 안되는 것일까요??
개인적으로는 통통해보여서 귀여워보이기도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