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배우 이보영이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 1월호에 공개된 화보가 눈길을 끕니다.
이 잡지의 화보촬영 후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미모비결은 “20대 초반부터 10년이 넘도록 신경 써서 꾸준히 관리한 덕분” 이라고 밝혔네요.
역시 여배우의 방부제 미모는 철저한 관리가 정답인 것 같습니다.
화보 속의 이보영은 앉아서 한곳을 응시하고 있는데 착시드레스의 우아함과
하이힐의 조화속에 은근한 기품을 보여주고 있어 원숙함과 섹시함이 드러나 보이네요~ 연기력은 물론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