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전문 포털 알바몬에서 알바생 564명을 대상으로 ‘알바생이 경험하는 최악의 면접 상황’에 대한 설문조사를 마친후 결과를 공개했는데요..
10명중 9명 90%가 구직과정에서 황당한 면접을 경험했다고 대답했고, 구직자들이 가장 듣기 싫은 최악의 멘트는 1위는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29.0%)'라고 하네요. 즉, 다시연락준다고 말만하고 연락을 안하는 예의성 멘트가 대다수라는 이야기죠. 알바는 경험상 즉석에서 결정되는 경우가 많죠??
2위는 '부모님은 뭘 하시나?(15.8%)’
3위 ‘애인은 있나?(13.9%)’
4위 ‘키, 몸무게, 허리 사이즈 등 신체 사이즈는 어떻게 되나?(9.1%)’
로 순위가 결정되었다고 하네요.
알바를 면접할때 황당한 지원자도 많지만 그에 못지않게 알바구하는 기업의 수준도 황당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부모님 직업이 무슨상관이며,하물며 애인은 왜 묻는거죠??..신체사이즈는 말할 것도 없구요.
아르바이트를 구할때에 구인하는 사람이 주인이라면 사장답게 수준을 올려야할 것이고 직원에게 면접을 맡기면 그 직원이 사람을 구할 능력이 있는지 확인을 하는 것이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그 기업이 고용자가 아닌 자리에서 기업이미지에 영향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느꼈으면 좋겠네요~
알바전문 포털 알바몬에서 알바생 564명을 대상으로 ‘알바생이 경험하는 최악의 면접 상황’에 대한 설문조사를 마친후 결과를 공개했는데요..
10명중 9명 90%가 구직과정에서 황당한 면접을 경험했다고 대답했고, 구직자들이 가장 듣기 싫은 최악의 멘트는 1위는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29.0%)'라고 하네요. 즉, 다시연락준다고 말만하고 연락을 안하는 예의성 멘트가 대다수라는 이야기죠. 알바는 경험상 즉석에서 결정되는 경우가 많죠??
2위는 '부모님은 뭘 하시나?(15.8%)’
3위 ‘애인은 있나?(13.9%)’
4위 ‘키, 몸무게, 허리 사이즈 등 신체 사이즈는 어떻게 되나?(9.1%)’
로 순위가 결정되었다고 하네요.
알바를 면접할때 황당한 지원자도 많지만 그에 못지않게 알바구하는 기업의 수준도 황당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부모님 직업이 무슨상관이며,하물며 애인은 왜 묻는거죠??..신체사이즈는 말할 것도 없구요.
그냥 할 말이 없어서 한 말이었을까요???
아르바이트를 구할때에 구인하는 사람이 주인이라면 사장답게 수준을 올려야할 것이고 직원에게 면접을 맡기면 그 직원이 사람을 구할 능력이 있는지 확인을 하는 것이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그 기업이 고용자가 아닌 자리에서 기업이미지에 영향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느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