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은 서로의 손톱까지도 정리해주는 것. 형돈이와 대준이는 지금 강남에서 네일케어 중! 저기요. 돈은 있어요. 진짜 있어요"
라는 메시지와 함께 인증샷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데프콘.
누가찍어줬는지 정말 "형돈이와 대준이" 컨셉에 너무 잘 어울리게 찍었네요. 캐릭터 하나는 정말 잘 잡은 듀오. 네일케어 받는 곳에서도 저런 장면을 연출할 수 있다니...
새로나온 싱글 '나 좀 만나줘'는 코러스라인이 돋보이는 곡도 감상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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