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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 Beauty

공서영 아나운서, 의상논란...케이블의 잣대는?

 

 

 XTM ‘베이스볼 워너비’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공서영 아나운서의 의상이 논란입니다. 하루만이 아닌 방송에서 란제리를 연상시키는 시스루룩을 ..또한 몸매가 모두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반응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환영의 글도 있지만 민망하며 가족과 못보겠다는 등의 의견도 보입니다.

케이블방송. 물론 모든 방송에서 지나친 노출은 피해야겠지만 이정도는 케이블 수위에 크게 벗어나지 않아 보이는데요... 10대들이 즐겨보는 공중파 가요순위 프로그램에서의 걸그룹과 여성싱어들의 의상과 안무를 굳이 비교하자면...더욱 말할 것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