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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 Beauty

칼 크로포드. 멋진수비! 기립박수 OK

류현진이 한국인 최초로 PO의 선발투수로 나선 10월7일. LA와 애틀랜타와의 경기.

 

류현진 투수가 긴장탓인지 3이닝 4실점으로 조기강판당했지만, 경기는 13대 6으로 LA의 대승으로 2승1패로 우위를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반면,8회초 LA 수비때 칼 크로포드의 멋진수비가 나와 경기장의 모든 관중들의 기립박수를 받았습니다.

 

 

영상=>

http://tvpot.daum.net/v/v1d91VVfEBWlpxxWx4ydy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