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앙리의 '신의손'작렬 - 남아공월드컵. 이렇게 본선진출하나?

19일 열렸던 아일랜드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티에리 앙리가 마라도나의 신의손을 연상시키는 핸드볼 파울을 범하는 어시스트로 결승골을 작렬. 본선탈락 직전에 2-1로 남아공월드컵 본선행을 확정지었습니다.
앙리는 인터뷰에서 심판에게 그 책임을 돌리고 있지만 찝찝한 건 어쩔 수 없네요. CNN등 외신에서도 breaking news로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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