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란 나름의 사정이 있는 것이니까요.
하지만,정우성씨는 최대피해자가 아니었나 싶네요.
이번사태로 아쉬운 것은 서태지씨,이지아씨가 아닌 정우성씨의 순수한 사랑이 밟힌 것이 아닐까하는 우려입니다.
Backstreet boys의 As long As you Love Me 입니다.
당신이 누구인지,어디서왔는지 상관하지않고 사랑하겠다는 노랫말이 이 사태가 밝혀지기 전까지의 정우성씨의 마음이 아니었나 생각되네요.
힘! 내세요! 정우성씨.
Backstreet Boys - As long as you love me
<사진출처: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