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일상과...

개그맨 김기열, 연기한테도 무시당하는 인기없는 남자.

 

 

개그콘서트 "네가지"의 김기열이 자신의 트위터에, “자꾸 이런 식이면 곤란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네가지 코너의 엔딩장면, 네가지를 외치는 네 남자앞에 터지는 무대효과 연기.. 김기열씨만 완벽히 가린 화면 캡쳐사진입니다.

 

정말 3명밖에 안보이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