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보면서 알기는 했지만..이렇게 이슈될 줄은...시크릿의 전효성양이 자신도 모르는 굴욕을 당했다네요. 사실 굴욕은 아니고 같이 출연한 분들의 키가 워낙 컸었기에 비교되는 것이죠.
같이 출연한 출연자들은 방송인 이유진과 조향기,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 한 키 하시는 분들이죠.
KBS 2TV '세대공감 토요일'에 출연한 캡쳐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면서 실시간 검색어까지 점령했네요.
하지만 상대적으로 작아서 더 아담하고 귀여워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