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혜가 KBS2TV ‘아이리스2’ 쇼케이스에서 이색적인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서 화제입니다. 화제의 옷은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부인 빅토리아 베컴이 론칭한 브랜드 ‘빅토리아 베컴’이라고 하는데요, 온 몸의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서 섹시하면서도 은근히 단정해보이는 멋이 있네요.
앞과 뒤가 반전인 지퍼드레스.
배우 이다혜가 KBS2TV ‘아이리스2’ 쇼케이스에서 이색적인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서 화제입니다. 화제의 옷은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부인 빅토리아 베컴이 론칭한 브랜드 ‘빅토리아 베컴’이라고 하는데요, 온 몸의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서 섹시하면서도 은근히 단정해보이는 멋이 있네요.
앞과 뒤가 반전인 지퍼드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