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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못친소 투표1위..출연전까지는 아무도 예상못했던.

칼리우마 2012. 11. 26. 22:31

'무한도전'의 못친소 페스티벌 투표가 진행되고 있죠.

 

못친소 특집은 2편이 나간 가운데 마지막 3편에 새벽까지 게임을 하고 아침에 일어나 노메이크업으로 부은 얼굴로 가장 못생긴 모습으로 못생긴 순위를 가리게 되어있는데요..

 

 

 

 

정말 출연하기 전까지는 전혀 예상치 않았던 결과로 흐르고 있습니다.

 

많은 초청 연예인 가운데서 윤종신이 메인인 신.치.림.의 멤버로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조정치씨.

못친소 2편에서 치명적인 매력발산으로 하림씨의 질투를 받으며 어마어마한 관심을 받고있습니다.

 

오후 6시를 넘긴가운데 MBC '무한도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전체 득표수의 31%에 육박하는 득표를 받고있습니다.

 

반면 무한도전 멤버들은 중위권을 형성함으로 자신들의 외모를 상대적으로 평가절상 시키는..다소 의도적인 특집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네요.

 

앞으로 더욱 많은 분들이 투표에 참여하시겠지만..

 

대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