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 Beauty
지드래곤(GD), 다크서클 공개. 다크서클이 코밑까지..
칼리우마
2013. 1. 31. 13:56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이 자신의 트윗터에 "오늘 스케쥴 끝~ 다크서클이 늘어만 간다. 얼른 자야겠어. 모두 굿밤요"이라는 트윗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습니다.
지드래곤의 패션은 여전하지만 역시 피곤한 얼굴기색은 어쩔 수 없네요. 그래도 귀여운 모습은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