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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길-"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 "친구여" 차용?

칼리우마 2011. 7. 6. 11:27

무도의 2011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가 성공리에 그 막을 내렸습니다. 뮤지션들과 무도 맴버들간의 우정과 노래..모두 감동적이였습니다.

뮤지션들중에 가장 발군의 활약은 역시 정재형씨가 아니였나 생각됩니다.

또한, 가수 바다씨의 디바로서의 진정한 실력을 보여준 좋은 기회가 되었네요.

그런데,처음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 첫마디를 듣자마자 생각난 노래...조용필씨의 "친구여". 저만 그런 생각했나요??


싸이씨의 곡 첫 도입부도 침대CF CM송같다는 이적씨의 지적도 있었는데요.
물론. 느낌이 그렇다는 겁니다.

사실 이런 것까지 표절이라하면 더이상 나올 노래가 없을 듯....


<출처:youtube.com>

<출처: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