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과...

복리의 마법,경제교육은 어릴수록 효과적

칼리우마 2011. 7. 7. 01:49

자본주의사회에서 살고 있는 우리로서는 돈(Money)를 제외하고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대를 살고있습니다.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돈을 벌수 있는 한계라던가 버는 돈보다 쓰는 돈이 많은 경우를 보면, 돈을 어떻게 다스리냐가 돈을 이야기할 때 더욱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경제교육은 어려서부터 해야 나중에 내 자식이 돈에 휘둘리지않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부모의 한 역할을 했다고 할 수 있겠죠.



복리. 알면서도 웬지 구체적으로 설명하라고하면 또 쉽지않죠.

 지식경제부의 웹진에 아주 쉽게 설명해준 내용이 있어서 스크랩했습니다.
내 돈이 점점 불어나요! 복리의 마법으로 재테크 달인 돼볼까? 메리츠화재의 올리브 자동차 보험. 소리만 들었을 때는 Olive로 생각했다.아이들에게 설명해줄때 좀 더 구체적으로 알려줄 수 있을 듯 합니다.

아래쪽에는  초기이민자들이 인디언들에게 뉴욕 맨해튼을 산. 복리를 설명할때 빠지지않는 얘기가 나옵니다. 개인적으로는 복리보다 인디언들에게 사기친 초기 이민자들의 악행이 더 기억에 남습니다만... 

어쨌든, 우리 아이들만이라도 돈을 잘 다스릴 수 있도록 다양한 경제지식을 접할 기회를 주어야겠습니다. 

<출처:지식경제부 웹진 경제다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