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 전화영어 또는 화상영어로 공부하기..
영어..이 영어란 것이 우리 대한민국 교육에서 정말 골칫덩어리이지만 역시 중요할 수 밖에 없죠.
최근에는 초등학생,유치원 아니 뱃속부터 영어노출에 영어교육이 시작된다고 하지만,
과연 어떤 것이 올바른 교육인지..언제부터 영어공부를 하는것이 올바른지 판단히 쉽지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영어는 언어라 많이 노출되고 말을 해야 늘고 잊어버리지 않는 것인데, 아무래도 외국에서 생활을 하거나 외국인 회사가 아니면 영어노출이 쉽지않습니다. 학교때 배운 영어 단어조차 가물가물해지면 영어공부를 왜 그리 열심히했었나하는 회의(?)까지 하는 지경에 이르기 일쑤입니다.
TOEIC Speaking이나 NEAT 등의 영어 자격증시험을 준비하여 취직의 스펙을 쌓거나 영어의 Speaking이나 Writing의 감각을 잊지않고 회사내의 승진을 위해서 공부를 해야하는 직장인들의 영어공부.
시간을 내어 공부하는 것이 정말 쉽지않습니다. 퇴근 후 학원에 등록을 해도 야근을 하면서 이동시간,식사시간등이 추가되면 가는 날보다 안가는 날이 더 많아지다가 결국에는 흐지부지 포기하게되는 악순환이 반복되죠..
고민고민하다가 시간을 비교적 아낄 수 있고 매일 조금조금의 영어감각 유지 및 공부할 수 있는 전화영어,화상영어를 생각했습니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정말 수많은 업체가 있더군요..그리고 전화영어가 좋을지 화상영어가 좋을지 판단도 안섭니다.
개인차에 따라 다르겠지만 원어민의 얼굴을 보고 눈을 맞춰 대화하는 것이 집중력에서나 여러가지면에서 더 좋을 것 같아 화상영어를 고민고민하다가 선택을 하게되었구요..
수많은 업체중에서 어떤 업체를 정할지는 정말 고민이 많더군요.
너무 싼 곳은 인터넷이 끊긴다거나 수준이 낮다는 많은 분들의 의견을 수용. 영어와 관계없이 사은품으로 대량공세하는 곳도 배제...
결국 토크빈과 올라에듀로 압축
두군데 다 컨택해보려구요...혹 화상영어하셨던 분들 계시면 추천부탁드립니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