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과...
여직원의 패기있는 사직서. 웃다가 슬퍼 우는...
칼리우마
2012. 8. 24. 17:30
"여직원의 패기있는 사직서"란 제목의 사진이 온라인커뮤니티에서 떠돌며 화제입니다.
읽으면서 웃기기는 하지만 사실을 직시하면서부터는 슬퍼지네요.
직장인들의 애환..그래도 그렇지 신문지와 월간지 던지기라뇨.. 시대에 뒤떨어져도 너~무 뒤떨어진 부장님.
다섯번째 팀장이라면....그간 거쳐간 팀장들의 애환도 같이 묻어나는 글!
부장님...윗선만 챙기지 마시고 팀원과 아랫사람을 챙기는 일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