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유리가면'에 출연하고 있는 서우,
드디어,순진한 콩쥐에서 약녀로 완벽 변신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자신에게 살인의 누명을 씌우고 처참하게 버린 사람이 자신의 연인, 양 가족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악녀가 되어 복수를 계획합니다.
62화 업무 미팅 장면에서의 그물 형으로 장식된 드레스를 입은 서우의 '악녀 패션'. 서우의 몸매를 뽐내게 해주며 악녀의 캐릭터를 잘 나타내 주는 역할을 돋보이게 해 주네요.
앞으로의 복수에 궁금증이 더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