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타 & Beauty

유이가 '전우치'스태프들에게 준 크리스마스 선물은??

애프터스쿨 뿐 아니라 배우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유이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전우치'의 야외촬영장에서 고생하는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투(?)했네요. 방한복 150여벌..


하루도 쉴 틈 없이 진행된 빡빡한 촬영 스케줄 속에서 밤낮없이 드라마를 위해 애쓰는 스태프들을 위해 직접 패딩 점퍼를 준비한 것이라네요.

 

항상 연기자들을 위해 물심양면 옆에서 도와주고, 최선을 다하는 스태프들에게 작은 선물을 하려고 마음먹고 있다는 유이의 얘기를 접한 H:CONNECT측이 적극 후원에 나서줘 선물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는데요. 유이의 고운마음씨와 광고주의 적극적인 지원이 맞아 떨어지는 크리스마스 선물.

 

어쨌든 촬영현장에서 고생하는 분들에게 큰 선물이 되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