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전 곡을 못들어봐서 리뷰는 못하겠구요...우선 MTV 기사 발췌해 올립니다.^^;
콜드플레이의 3년만의 신작이라 더욱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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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플레이, 정규 5집 "MYLO XYLOTO" 거장 프로듀서 브라이언 이노 (Brian Eno)의 총 감독 아래 마커스 드레브스(Markus Dravs), 다니엘 그린 (Daniel Green), 릭 심슨 (Rik Simpson) 등의 프로듀서가 참여한 새 앨범 Mylo Xyloto 는 미국과 영국을 포함해 무려 36개국에서 넘버원을 달성한 전작 Viva La Vida 이후 3년만의 신작으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크리스 마틴(Chris Martin, 보컬/기타/피아노), 조니 버클랜드(Jonny Buckland, 리드 기타), 가이 베리맨(Guy Berryman, 베이스), 윌 챔피언(Will Champion, 드럼)의 4인조로 구성된 콜드플레이는 1998년 영국에서 결성됐다. |
2000년 Parachutes 로 데뷔한 콜드플레이는 A Rush of Blood to the Head, X&Y, Viva la Vida or Death and All His Friends 단 4장의 정규앨범으로 전 세계 5천 만장 이상의 판매고와 브릿 어워드 14회 노미네이션, 6회 수상과 그래미 어워드 20회 노미네이션, 7회 수상을 기록한 글로벌 록밴드의 아이콘이다.
특히 2008년 발표한 4집 VIVA LA VIDA OR DEATH AND ALL HIS FRIENDS 은 '36개국 앨범차트 1위 석권', '영국 레코딩 역사상 가장 단시간에 가장 많은 세일즈를 기록한 앨범' 이라는 놀라운 성공을 거두었다.
<출처:m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