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Megadeth의 Symphony of Destruction.
이 노래는 Thrash Metal의 간결함과 데이브 무스테인(Dave Mustain)의 리프가 돋보이는 곡입니다. 또한 4집때 야심차게 영입한 마티 프리드먼 (Marty Friedman)의 속주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간 명곡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기타연습 중 최고는 역시 음악을 들으면서 소위 따는 작업이 기타향상의 최고봉이라 생각됩니다. 연주소리를 듣고 바로 기타로 그 음과 코드를 따는 작업. 혹, 원곡과 많이 틀리더라도 그런식으로 따고 다시 교정하면서 익히는 것이 최고겠죠.
그 다음은 역시 원곡자가 짧게 Lesson하는 것을 보면서 그 차이를 느끼며 오묘함에 빠져듭니다.
그리고, 합주할 수 없으면 세상좋아진 덕에 Guitar Pro로 만들어진 파일을 구해서 같이 합주하면 그 3단계가 완성된다고 할 수 있죠.
오늘 갑자기 듣고 싶고 연주하고싶어지는 곡 Megadeth의 Symphony of Destruction입니다.
megadeth_symphony_of_destruction.gp4<출처:youtub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