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썸네일형 리스트형 씨스타 효린 막말 해명..신중했어야...티아라 소속사의 해명이 정답 씨스타 효린양의 소위(?)막말과 그에대한 해명..그리고 티아라의 대신해명까지 가는 사태까지 갔는데요.. 이 일은 티아라와 씨스타. '연예가중계'TV에 여름특집 아이돌 빅매치에 같이 출연해서 서로의 그룹에대해 부러운점을 이야기하다가 티아라의 소연이 "구릿빛 피부를 너무 좋아한다. 탄력 있는 몸매가 부럽다"라고 말했는데,씨스타 효린은 "태우면 되잖아"라고 반말로 답했죠.. 사실 걸그룹들의 팬들이 약간 민감한 것이 사실이죠.. 다른 걸그룹과의 멤버들이 서로 친하다고 해도 그건 당사자들만이 알 것이고, 팬픽에 가까운 팬들입장에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의 라이벌은 소위 '적'으로 판단하기도 합니다. 다분히 오해할 수 있는 상황이구요...한쪽에서는 존댓말로 칭찬해주는데 반말로 응하는 것은 당사자인 맴버들은 아니라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