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권 '슈스케5' 해명..선배가수 혹평은 비난받아 마땅한가? 최근 국내 오디션프로그램의 원조 격인 슈퍼스타K 5가 화려하게 시즌5를 맞이했습니다. 시작되면서 수많은 기사거리와 볼거리가 제공되면서 슈스케의 인기를 다시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제 막 시작된 슈스케K의 첫번째 논란이 불거졌는데 바로 심사위원 조권의 심사혹평 대한 내용입니다. 8월 23일 방송된 슈스케5에 2002년 데뷔한..당시 한경일씨가 오디션에 참가했습니다. 한경일씨는 활동때 사용하던 '한경일'이란 이름 대신 '박재한'이라는 본명으로 참가하였고 심사위원인 조권,이승철,현미씨는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한경일씨..박재한씨는 이승철씨의 '열을 세어보아요'를 열창했고 각 심사위원들은 자신이 노래를 듣고 느낀 심사평과 함께 합격,불합격을 결정하게 되었는데.. 2AM의 조권씨는 "노래를 못 하는 건 아니다. 잘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