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성수씨, 편의점 밥만 먹던 생활고에 과연 어떤말이 필요하나?? 여름에 신나는 가요의 대명사 였던, "쿨" 쿨의 음악은 2000년대 여름만 되면 빅~히트를 쳤던 것으로 기억되며 많은 댄스그룹들의 부러움 대상이었던 혼성3인조 그룹이었죠. 그 그룹의 멤버였던 김성수씨가 8일날 "유재석과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하여 생활고를 고백해서 화제입니다. "돈이 없으니까 사람이 못 나가게 되더라. 나가서 사람들 만날 수가 없어서 집에서 게임만 했다. 게임만 하다 보니까 배가 고파서 봤더니 하루를 통째로 굶었었다. 냉장고를 열었더니 먹을 것도 없었다. 뭐 좀 사러 나갈까 했지만 지갑에도 돈이 없었다"고 고백하며 친구가 편의점에서 밥을 사다줬다는 군요. "활동이 뜸해 수입이 없어 겪게 된 생활고"라는 친절한 자막까지.. 솔직히 그의 가정경제 역시 개인적인 일이기 때문에 옆에서 왈가왈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