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sty boys 썸네일형 리스트형 30년이 지나도 여전한 똘끼 소유자들 -[비스티 보이즈] 뉴욕의 유쾌한(?) 3인조 힙합 트리오 - 25여년 전으로의 회기 Beasty Boys. 1981년 뉴욕. 하드코어 펑크밴드로 시작하였으나 곧 힙합으로 음악전환하여 대성공을 거둔 백인 3인조 악동 힙합그룹입니다. 이제는 중년의 아저씨가 되었지만 여전한 똘끼와 여전한 음악성을 보여주며 2011년 5월 [Hot Sauce Committee Part Two]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타이틀곡인 "Make Some Noise" 및 뮤비는 다음기회에 다시 리뷰해보기로 하구요.. 오늘은 앨범이 발매되며 같이 공개한 "Fight For Your Right – Revisited " 단편영화를 소개합니다. Fight For Your Right...혹 기억나시는 분 계신지요? 비스티 보이즈를 아시는 분들은 제일 먼저 86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