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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and.../Yozm 락

[음원]BIG4 Anthrax의 신보소식-ALL Kings & Evil Twin Thrash Metal의 Big4(Slayer,Metallica,Megadeth,Anthrax)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앤스랙스(Anthrax)의 11번재 스튜디오 앨범 확정소식을 접하게되어 소식을 올립니다. 이미 앨범에 수록될 첫번째 싱글곡인 "Evil Twin"은 공개되었습니다. 아래 음원을 접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앤스랙스의 11번째 스튜디오 앨범의 타이틀은 "All Kings"로 2016년 2월 26일로 발매일은 정해졌고 마지막 마무리작업에 한창이라는 소식인데요...이 앨범에서 2013년에 합류한 새로운 기타리스트인 조나단 도나이스(Jonathan Donais)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시간이 지나도 메탈리카,메가데쓰,슬레이어에 앤스랙스까지 왕성한 노익장(?)을 과시하는 B.. 더보기
[MV/Live]Imagine Dragons- I was me 이매진 드래곤스(Imagine Dragons)가 또 감성적이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노래를 2015.10.23. 에 발표했습니다. 노래제목은 I was me, 난민위기에 대한 이야기라고 합니다. 역시 휴머니즘을 노래하는 Imagine Dragons의 그들 다운 노래라 생각되네요. one4project를 진행중입니다. 이 신곡,I was me의 싱글 판매수익을 전액 UN의 난민구호에 지원하기위해 기부한다는 소식. 아이튠스에서 I was Me를 다운만 받으면 참여할 수있다는...^^ 그리고 해쉬태그 #one4project도 진행한다고 합니다. 하나의,한사람의 행동이 무엇이든지 변화시킬 수 있다는 신념을 들여다볼 수 있는데요.. 이매진 드래곤스의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려는 노력이 노래뿐만이 아니라 실질적은 행동.. 더보기
[음원]메가데쓰(Megadeth) 2년만의 신작 Fatal Illusion, Super Collidor 앨범을 2013년에 내놓은 후 2년만에 내놓는 스래쉬 메탈(Thrash Metal)의 Big4의 한 축인 메가데쓰(Megadeth)의 신보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첫번째 싱글곡 Fatal Illution이 공개되었는데요,2015년 10월 2일!! 따끈따끈한 곡이죠~^^ 일본도가 좀 눈에 거슬리기는 하지만 미래지향적인 표지가 꽤(?) 잘어울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자들은 메가데쓰의 80~90년대 활동때의 음악을 그리워하지만 수많은 위기(정신적,육체적으로)를 잘 견디며 (메탈리카와 달리..) 지금까지도 활발히 음악적 활동과 앨범을 내놓는 것에 대해 경외를 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4집 이후의 앨범을 접해보지도 않고 현재의 음악에 대해 왈가왈부하며 과거의 영광만 그.. 더보기
아이언메이든(Iron Maiden)새앨범 The Book of Souls 발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ironmaiden.com에서의 Pre-Order를 할 수 있는 창이 열립니다.] 아직도 활동하냐구요? 물론입니다.! 화끈한 그들! 아니 그분들..아! 그 젊은 할아버지들.... 아이언메이든(Iron Maiden)이 새로운 앨범을 발매합니다. 앨범 타이틀은 The Book of Souls ! 정식적으로 전세계에 9월 4일 발매예정입니다. Kevin 'Caveman' Shirley 의 프로듀싱아래 2014년말에 파리에서 녹음한 앨범으로 알려졌구요. 토탈 러닝타임이 92분에 이르는 대작으로 아이언메이든의 그 기나긴 커리어에서 처음 시도된 더블 스튜디오 앨범이라는 점! 트랙리스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Disc 1 1. If Eternity Should Fail (Dickinson) 8:28.. 더보기
[MV/가사] 변화는 정말 올까요? The Feast and The Famine - FF(Foo Fighters) 미국8개도시를 돌며 녹음을 한 것으로 알려진 Foo Fighters의 앨범 Sonic Highways 의 두번째 트랙에 실린 곡 The Feast and The Famine입니다. Foo Fighters의 앨범중에 가장 스케일이 크고 의욕적이었지만 다소 평가가 낮은면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그들이 좀 더 음악적으로 고민하고 깊게 접근하는 계기가 된 앨범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특히,The Feast and The Famine 은 가사의 내용에서도 진지한 생각이 묻어납니다. 기타의 단순하면서도 카랑카랑한 스케일이 곡을 돋보이게 하네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