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가 전세계적으로 동시발매한 "The Boys", 홍보차 MTV 프로그램.("MTV News","MTV IGGY"
)에 출연했습니다.
장소는 뉴욕 타임스퀘어의 MTV 오픈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역시나 많은 팬들이 스튜디오 주변에 모여 북새통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원더걸스에 이어 뉴욕 신문에 기사를 싣고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본격적인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약 2주전에도 지나,비스트,포미닛도 MTV에 출연했는데요, 최근 한국 K-POP의 열풍을 타고 국내 기획사들이 활발한 활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SM의 소녀시대의 "The Boys"는 확실히 미국시장을 타깃으로 진행한 "The Boys" 프로젝트이기에 미국에서 어떤 구체적인 반응이 올지 기대됩니다.
처음부터 미국시장 밑바닥부터 찬찬히 실력을 다지며 올라오는 "원더걸스"와 일본시장과 아시아시장을 평정하고 온라인과 전문 스타 프로듀서와의 작업으로 폭발적인 반향을 기대하는 "소녀시대".
다른 전략, 어떤 결과가 나올지 ...
<출처:youtub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