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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철

[나는 기타리스트다](국내) 3번 신대철 대한민국의 3대 락 기타리스트 중 한명이라 불리우는 신대철씨 입니다. 대한민국 락의 대부라 불리우는 신중현옹의 3남중 첫째로 중학교때 아버지로부터 기타실력을 사사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은 서울종합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학부장으로 음악을 가르치는 선생님 이기도 합니다. 신대철씨는 대한민국 Rock의 부흥기의 맨처음 테잎을 끊었던 시나위의 리더입니다. 1집에서 임재범씨와 함께한 "크게 라디오를 켜고" 가 크게 히트를 치며 대한민국 락의 부흥기를 이끌어냅니다. 3대 기타리스트들의 비교를 안 할 수가 없죠.. 신대철씨는 앞서의 김도균씨, 김태원씨와는 또다른 음악세계를 보여줍니다. 신대철씨의 기타는 강함과 미친(?)느낌의 헤비메탈의 본질을 보여주는 듯하고, 김태원씨는 강함에 여성의 감성적인 느낌이 숨겨져.. 더보기
나는 록의 전설이다-한국 Rock의 현실,온라인에서도 입증 제가 "나는 가수다" 를 보면서 한국의 락 기타리스트를 소개, 정리하고픈 마음에서 포스팅을 7월 7일날 기타리스트 김도균씨로 시작을 했는데요, 약 4일간 대한민국을 잠시 떠났다가 돌아와 포스팅을 하려다가 갑자기 방문자 수가 늘었음을 발견했습니다. 왼쪽 그래프가 제 블로그 방문자 수 입니다. 7일날 포스팅 후 8-9일날 갑자기 피크로 2,605분들이 방문을 하셨네요. 이유를 모른체, 7월12일날 새벽에 김태원씨 포스팅을 했구요.. 나중에 블로그 관리에서 7월8일날 "나는 록의 전설이다" 라는 MBC 스페셜 방송이 있은 후로, 김도균씨를 검색하려는 분들이 방문한 결과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표적인 락커들 그리고 알게모르게 잊혀져가는 락 기타리스트를 재발견되는가하며 흥분하는 것도 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