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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와인하우스

부르노 마스(Bruno Mars),VMA 2011 무대에서 故에이미 와인하우스 추모곡 열창 MTV의 비디오 뮤직 어워드(Video Music Awards) 2011에서 부르노 마스가 고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추모곡을 불렀습니다. 올해 팝계에서 가장 충격이었을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죽음...그 과정이 약물과 알코올에서 벗어나기위한 그녀의 몸부림의 과정이었다는 사실에 더 큰 연민을 느낍니다. 노래는 마크 론슨의 발레리(Valerie) 입니다. 또한,VMA 부문에 4개의 후보에 올랐으나 Bruno Mars는 하나도 수상하지 못했네요.. 사실 다른 뮤직비디오들에 비해 노래는 좋지만 뮤직비디오의 신선함이나 충격이 없었다는 것은 사실이죠. 노래가 좋아서 Best Male Video에 투표는 했지만 결과는 어느정도 예상한 결과죠...^^ 브루노 마스(Bruno Mars)의 발레리(Valerie) 공연 음원입니.. 더보기
에이미 와인하우스, 제니스 조플린(Janis Joplin)이 오버랩 되는 이유는? 이전 포스트에서 알려드렸다시피 27살의 꽃다운 나이에 에이미 와인하우스 가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된 사실은 모두 접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재능있는 뮤지션을 알코올,약물중독에 의해 잃는다는 것은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너무나 슬픈일이죠. 아니...정확히는 음악을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슬픈일입니다. 특히,에이미 와인하우스와 같은 나이에 사망한 뮤지션은 천재 기타리스트 지미 핸드릭스(Jimi Hendrix),제니스 조플린(Janis Joplin),도어즈(The Doors)의 짐 모리슨(Jim Morrison),그리고 90년의 얼터너티브의 대명사 너바나(Nirvana)의 커트 코베인(Kirt Kobain)이죠. 모두 27살의 젊은나이에 앞의 세명은 약물과다복용으로 커트는 총기자살로 생을 마감했죠.하지만.. 더보기
[R.I.P] 요절한 천재 싱어송라이터-에이미 와인하우스(Amy Winehouse) 영국출신의 싱어송라이터 에이미 와인하우스(Amy Winehouse)가 27세의 일기로 2010년 7월 23일 세상을 등졌습니다. 사인은 약물과다 복용으로 인한 쇼크사로 추정되는데 아직은 확실하지 않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전에도 약물과 알코올 중독으로 치료한 경력이 있고 이전달 세르비아 공연에서도 만취상태로 공연으로 홍역을 치른바있어 가장 유력한 원인이 아닐까싶습니다. 아까운 뮤지션을 또 한명 잃었습니다. R&B,락,재즈,네오-소울 등 폭넓은 음악장르를 넘나들었던 천재적 싱어송라이터이며 트랜드를 이끌어가던 그녀였으며,그 목소리에 빠져나오면 헤어나기 힘든 매력도 빼놓을 수 없는 가수였습니다. 그녀는 2003년 10월 "Frank" 데뷔앨범으로 데뷔했으며 2006년 "Back To Black"앨범으로는 그래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