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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

세계적 美DJ 디플로 "2NE1" 극찬/ IGGY Best New Band 2011 인터뷰동영상 2NE1이 MTV의 음악네트워크 중 하나로 운영되는 MTV IGGY 측이 지난 10월부터 6주간 진행한 '2011년 세계 최고의 밴드(Best New Band In The World)' 투표에서 1위에 올랐죠. 자세한 기사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http://www.mtviggy.com/articles/world-meet-2ne1/ 또한,세계적 美DJ 디플로도 자신의 홈페이지에 "2NE1은 굉장한 카리스마를 갖고 있는 팀이다. 거대한 K-팝 팬을 거느리고 있는 슈퍼히어로다. 2NE1 특유의 일렉트로 힙합은 미국 차트에도 등장했다"라고 극찬했다는 뉴스입니다. 디플로는 이전에 GD&탑 하고도 음악작업을한 적이 있어 2NE1에 대해 이미 잘 알고있겠죠. 그리 새로운 일은 아니지만 어쨌든 K-PO.. 더보기
빅뱅-2NE1, 유럽-미국 MTV 시상식 후보 진입 그룹 빅뱅.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2NE1. 사진=스포츠조선DB 빅뱅과 2NE1이 유럽과 미국의 MTV 시상식 후보에 올랐다. 빅뱅은 11월 6일 북아일랜드에서 열리는 2011 MTV '유럽 뮤직 어워즈(2011 MTV Europe Music Awards, 이하 EMA)' 아시아 부문인 '월드 와이드 액트 아시아 패시픽' 상 후보로 올랐다. 'EMA'는 MTV '뮤직어워즈'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와 함께 MTV의 3대 시상식으로 꼽히며 전세계 150여 개국 6억 가구에 방송된다. '월드 와이드 액트 아시아 패시픽' 부문은 올해 신설된 부문으로 빅뱅은 한국을 대표해 대만 인기배우 겸 가수인 주걸륜, 일본 인기그룹 에그자일, 인도네시아 여가수 아그네스 모니카 등과 경쟁을 벌이게 됐다. 2NE1은 .. 더보기
[Lonely의 일본판 뮤비] 일본에서 실패라던 2NE1. 미니앨범 차트 상위권 진입 여타 걸그룹들과 확실한 차별로 그들만의 스타일로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2NE1. 하지만 일본진출에서 있어서는 아직까지는 물음표(?)였습니다. 카라(KARA)와 소녀시대 와 같이 여성성을 강조한 그룹들이 일본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분위기에 중성적 느낌과 힙합이 위주인 음악으로 승부하는 2NE1이 일본의 한류분위기의 느낌과느 사뭇 다른 느낌이기 때문이죠. 또한, 일본진출을 선언한 이후로도 카라나 소녀시대와같은만큼의 폭발적인 반응역시 없었던 것도 사실이구요. 이제 본격적으로 일본에서 활동에 들어가려나 봅니다. 일본에서의 데뷔미니앨범을 21일날 발매하면서 오리콘과 일본 아이튠즈등에서 상위권에 진입했다는 뉴스입니다. 미니앨범은 기존곡들을 일본어로 재녹음한 곡들로 `내가 제일 잘나가`(I am the bes.. 더보기
[MV] 제대로 놀줄 아는 2NE1의 화룡점정 - UGLY 2NE1의 어글리(UGLY). 2NE1의 새로운 디지털 싱글곡 UGLY가 공개되었습니다. 이곡은 역시 2NE1의 전속(?) 프로듀서인 테디의 작품으로, 2NE1의 올해 5번째로 공개되는 곡이구요.. 제 개인적으로는 가장 마음에 드는 곡입니다. 서태지와 아이들의 "시대유감"으로 받았던 음악적 충격을 상기시켜주는 곡으로 선택하고 싶을정도로 말이죠. ^^ 여러 경로를 통해서 티저되면서 많은 팬들의 관심이 쏠린 것도 일조했겠지만.. 역시 노래가 가장 중요한 요인이겠죠? 조금은 슬픈 가삿말이 경쾌하고 세련된 락 비트에 실린 깔끔한 곡으로 2NE1의 지금까지 나온 5곡의 화룡점정 이 예상됩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의 감각역시 타 걸그룹과 비교하기 힘든 퀄리티를 자랑하네요. 감상해보시죠~ 더보기
2NE1 컴백이 기다려지는 이유. 2010. 폭염이 계속되는 여름입니다. 가요계에도 여름을 맞아 많은 걸그룹들이 결성되고 신곡을 발표하는등 뜨거운 열기를 내뿜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특이할만한 행보를 보이는 걸그룹들로는 우선,JYP의 야심프로젝트인 미쓰에이가 큰 반응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JYP의 음악답게 듣기 편하고 따라부르기 좋은 이지리스닝 곡인 "배드 걸 굿 걸"을 발표했죠. 거기에 늘씬한 4인조 다국적 맴버로 구성하고 특유의 색시코드를 입혀서 JYP다운 작품을 만들어 냈습니다. 원더걸스가 미국에서 기반을 다지는 동안 국내와 아시아권을 바라보고 만든 그룹이라 하는데 반응이 있을 듯 싶구요... 그리고 2009년부터 좋은 활동을 보이고 있는 4 Minutes. HUH와 I My Me Mine 을 연달아 발표하며 인기몰이를 시작했습니다... 더보기